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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해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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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내용 == 환경보전해역은 {| class="wikitable" |+환경보전해역<ref>https://www.meis.go.kr/mei/mansea/introduce.do</ref> !연안명 !전체면적 !해역면적 !육역면적 !관리기본계획 수립일정 |- |가막만 |255.29 |154.17 |101.13 |2006 |- |득량만 |550.25 |315.74 |234.51 |2007 |- |완도·도암만 |769.98 |338.48 |431.50 |2005 |- |함평만 |306.61 |140.73 |165.87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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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만
|가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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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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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
|전라남도 장흥군, 해남군, 완도군, 강진군
|돌산천 외 소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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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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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4
|234.51
|234.51
|2007
|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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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
|득량천 외 20여개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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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도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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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0
|431.50
|2000.2.
|2005
|2005
|전라남도 장흥군, 해남군, 완도군, 강진군
|탐진강, 군외천 외 30여개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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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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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
|165.87
|1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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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
|전라남도 영광군, 무안군, 함평군
|오동천 외 5여개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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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전해역 관리기본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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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명
!비전
!목표
!현안: 환경
!현안: 관리
|-
|가막만
|해양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풍요로운 해양도시
|수질 및 생태계 건강성 개선 : 수질평가지수(WQI) 연평균 "좋음(2등급)" 이상 달성
지속가능한 어장 이용 및 수산자원 가치증진을 위한 관리체계 마련
|
* 최근 COD 증가추세 및 하계 WQI 악화로 빈산소 발생 해역 내 유기물 축적 우려
* 북서부 하계 빈산소 수괴 발생으로 수산생물에 위협
* 연안 이용·개발로 인한 해양오염 가중 우려
* 가막만 유역의 비점오염원 증가
* 가막만은 어장밀도가 매우 높으며,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
|
* 가막만 유역의 농어촌 지역 하수도 보급률 저조
* 해양환경 현안 문제가 많은 북부 유역에 대한 통합환경관리체계 부족
* 과학적 해양환경 관리를 위한 해양환경 모니터링 취약
* 가막만 주요 해양생물자원의 서식지 관리 필요
* 환경보전해역 관리에 관한 지역단위 관리기반 부재로 실천력 부족
* 가막만 해역 이용자 및 지역주민의 환경관리 참여 부족
|-
|득량만
|해양생물이 가득한 수산자원의 보고 득량만
|수질 건강성 개선 : 수질평가지수(WQI) 연평균 "좋음(2등급)" 이상 달성
해양 생물 산란·서식지 보전 및 복원을 통한 수산자원 생산성 증대
|
* 득량만 COD는 증가경향을 보이며, 내만 수질은 COD, TP 모두 전국 평균을 상회
* 밀집된 양식어장 이용으로 인한 해양 폐기물 지속적 발생
* 대규모 연안 개발사업으로 인한 해양생물 서식지 감소 우려
* 일부 수산물의 어획량 감소
* 최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 지속으로 양식생물 피해 발생 우려
|
* 득량만 유역의 하수도 보급률은 34%로 환경보전해역 중 가장 낮음
* 토지계, 축산계 등 비점오염원 관리 필요
*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문제
* 득량만의 통합환경관리체계 구축 미흡
* 득량만 해양환경 관리주체의 부재와 지역 이해관계자 참여기반 부족
|-
|완도·도암만
|해양생물의 쉼터, 청정명소 완도·도암만
|수질 및 저서생태계 건강성 개선 : 수질평가지수(WQI) 연평균 "매우좋음(1등급)" 달성
육상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여 수산자원 서식지 보전
|
* 완도·도암만 수질은 COD가 2등급 수준으로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TN과 TP는 도암만 북단 일부 정점에서 2등급 수준
* 완도·도암만 내 위치한 사내호의 수질이 농업용수로조차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악화
* 다수의 육상양식장 배출수로 인한 해양수질 악화 우려
*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 지속으로 양식생물 피해 발생 우려
* 밀집된 양식어장 이용으로 인하여 해양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발생
|
* 완도·도암만 유역의 하수도 보급률은 52.0%로 낮은 수준
* 양식으로 인해 발생되는 해양쓰레기 처리에 한계
* 해양환경현안을 진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과학적 조사체계 미흡
* 지역 주도의 환경보전해역 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관리기반 미흡
|-
|함평만
|깨끗한 바다, 자연과 하나 되는 함평만
|수질 및 생태계 건강성 개선 : 수질평가지수(WQI) 연평균 “매우좋음(1등급)” 달성
수산생물의 가치증진을 위한 지역기반 관리체제 확립
|
* 함평만 수질 중 인의 농도가 9개 환경관리해역 중 오염도가 가장 심각
* 축산계 오염원이 매우 많고, 신고미만 축사시설과 축산폐수 퇴비화율이 매우 높아 비점오염원으로 작용
* 함평만 만 입구의 수질 오염도가 내만에 비해 높음
* 해양쓰레기 발생 및 유입
|
* 함평만의 하수도 보급률이 41.5%로 매우 저조
* 해양쓰레기 수거량 저조
* 해양생태계 모니터링 정점 빈약
* 함평만 해양환경 관리주체의 부재와 지역 이해관계자 참여기반 부족
|}
== 연구동향 == 
== 참고문헌 ==

2023년 10월 24일 (화) 20:53 판

내용

환경보전해역은

환경보전해역[1]
연안명 전체면적 해역면적 육역면적 지정년월일 관리기본계획 인근행정구역 유입하천
가막만 255.29 154.17 101.13 2000.2 2006 전라남도 장흥군, 해남군, 완도군, 강진군 돌산천 외 소하천
득량만 550.25 315.74 234.51 2000.2 2008 전라남도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 득량천 외 20여개 하천
완도·도암만 769.98 338.48 431.50 2000.2. 2005 전라남도 장흥군, 해남군, 완도군, 강진군 탐진강, 군외천 외 30여개 하천
함평만 306.61 140.73 165.87 2000.2. 2009 전라남도 영광군, 무안군, 함평군 오동천 외 5여개 하천
환경보전해역[1]
가막만 득량만 완도·도암만 함평만

환경보전해역 관리기본계획

환경보전해역[1]
연안명 비전 목표 현안: 환경 현안: 관리
가막만 해양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풍요로운 해양도시 수질 및 생태계 건강성 개선 : 수질평가지수(WQI) 연평균 "좋음(2등급)" 이상 달성

지속가능한 어장 이용 및 수산자원 가치증진을 위한 관리체계 마련

  • 최근 COD 증가추세 및 하계 WQI 악화로 빈산소 발생 해역 내 유기물 축적 우려
  • 북서부 하계 빈산소 수괴 발생으로 수산생물에 위협
  • 연안 이용·개발로 인한 해양오염 가중 우려
  • 가막만 유역의 비점오염원 증가
  • 가막만은 어장밀도가 매우 높으며,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
  • 가막만 유역의 농어촌 지역 하수도 보급률 저조
  • 해양환경 현안 문제가 많은 북부 유역에 대한 통합환경관리체계 부족
  • 과학적 해양환경 관리를 위한 해양환경 모니터링 취약
  • 가막만 주요 해양생물자원의 서식지 관리 필요
  • 환경보전해역 관리에 관한 지역단위 관리기반 부재로 실천력 부족
  • 가막만 해역 이용자 및 지역주민의 환경관리 참여 부족
득량만 해양생물이 가득한 수산자원의 보고 득량만 수질 건강성 개선 : 수질평가지수(WQI) 연평균 "좋음(2등급)" 이상 달성

해양 생물 산란·서식지 보전 및 복원을 통한 수산자원 생산성 증대

  • 득량만 COD는 증가경향을 보이며, 내만 수질은 COD, TP 모두 전국 평균을 상회
  • 밀집된 양식어장 이용으로 인한 해양 폐기물 지속적 발생
  • 대규모 연안 개발사업으로 인한 해양생물 서식지 감소 우려
  • 일부 수산물의 어획량 감소
  • 최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 지속으로 양식생물 피해 발생 우려
  • 득량만 유역의 하수도 보급률은 34%로 환경보전해역 중 가장 낮음
  • 토지계, 축산계 등 비점오염원 관리 필요
  •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문제
  • 득량만의 통합환경관리체계 구축 미흡
  • 득량만 해양환경 관리주체의 부재와 지역 이해관계자 참여기반 부족
완도·도암만 해양생물의 쉼터, 청정명소 완도·도암만 수질 및 저서생태계 건강성 개선 : 수질평가지수(WQI) 연평균 "매우좋음(1등급)" 달성

육상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여 수산자원 서식지 보전

  • 완도·도암만 수질은 COD가 2등급 수준으로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TN과 TP는 도암만 북단 일부 정점에서 2등급 수준
  • 완도·도암만 내 위치한 사내호의 수질이 농업용수로조차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악화
  • 다수의 육상양식장 배출수로 인한 해양수질 악화 우려
  •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 지속으로 양식생물 피해 발생 우려
  • 밀집된 양식어장 이용으로 인하여 해양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발생
  • 완도·도암만 유역의 하수도 보급률은 52.0%로 낮은 수준
  • 양식으로 인해 발생되는 해양쓰레기 처리에 한계
  • 해양환경현안을 진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과학적 조사체계 미흡
  • 지역 주도의 환경보전해역 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관리기반 미흡
함평만 깨끗한 바다, 자연과 하나 되는 함평만 수질 및 생태계 건강성 개선 : 수질평가지수(WQI) 연평균 “매우좋음(1등급)” 달성

수산생물의 가치증진을 위한 지역기반 관리체제 확립

  • 함평만 수질 중 인의 농도가 9개 환경관리해역 중 오염도가 가장 심각
  • 축산계 오염원이 매우 많고, 신고미만 축사시설과 축산폐수 퇴비화율이 매우 높아 비점오염원으로 작용
  • 함평만 만 입구의 수질 오염도가 내만에 비해 높음
  • 해양쓰레기 발생 및 유입
  • 함평만의 하수도 보급률이 41.5%로 매우 저조
  • 해양쓰레기 수거량 저조
  • 해양생태계 모니터링 정점 빈약
  • 함평만 해양환경 관리주체의 부재와 지역 이해관계자 참여기반 부족

연구동향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