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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건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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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건강조사 개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수준과 변동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역보건사업을 기획하고, 집행하고, 그리고 이를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회조사이다. 해당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해당 조사는 지역보건의계획 수립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 산출, 지역보건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 생산, 지역사회 민간․공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조사감시 인프라 확충, 주민의 건강수준의 지역 간 비교를 위한 조사내용 및 수행체계 표준화을 목적으로 한다. 2008년 첫 도입 이후, 2009-2010년 CAPI 도입 및 전국 확대, 2010년 순환조사체계 도입(4년 주기), 2014년 17개 시도 지역 내 선택조사 도입, 2018-2019년 검진조사(신체계측, 혈압측정) 도입 등의 과정을 거쳐 발전하고 있다. 각 지자체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보건사업 기획/평가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첫 조사 이후 수백 건 이상의 연구논문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조사의 필요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다만 1) 사업계획 수립 시점 이후 결과 공표, 2) 전국공통지표 중심의 관리체계, 3) 코로나19 유행의 지속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으로 인한 대면 면접조사 진행 부담 등의 당면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영역

외부링크

근거법령

제4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 ① 질병관리청장과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구청장은 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하며, 이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라 한다)은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 및 건강 문제의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매년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개정 2023. 3. 28.>

② 질병관리청장은 제1항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할 때에는 미리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신설 2023. 3. 28.>

③ 제1항에 따른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의 방법, 내용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2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의 방법 및 내용) ① 질병관리청장은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 「지역보건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4조제1항에 따른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이하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라 한다)를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협조를 요청하여 실시한다.

  ② 제1항에 따라 협조 요청을 받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매년 보건소(보건의료원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를 통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이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의 결과를 질병관리청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③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는 표본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전수조사를 할 수 있다.

  ④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의 내용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1. 흡연, 음주 등 건강 관련 생활습관에 관한 사항

  2.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질병 예방에 관한 사항

  3. 질병 및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실태에 관한 사항

  4. 사고 및 중독에 관한 사항

  5. 활동의 제한 및 삶의 질에 관한 사항

  6. 그 밖에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질병관리청장이 정하는 사항

연혁

  • 1996년: 지역보건법 시행
  • 200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시범사업 실시
  • 200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전국 일제 실시
  • 2010년: 제1기 순환조사 실시 (2010~2013)
  • 2014년: 제2기 순환조사 실시 (2014-2017), 17개 시도 지역선택조사 도입
  • 2018년: 제3기 순환조사 실시 (2018-2021), 검진조사 도입
  • 2019년: 혈압측정조사 도입

해외사례

  • 영국: 영국의 Local Health는 Public Health England에서 제공하는 소지역 단위 건강관련 정보이며, 소지역간 불평등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평등을 원인을 파악하여 지역사회 건강계획의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음. Local Health에서 지역단위별로 제공하고 있는 통계지표는 Ward 단위로 선택하였을 경우에는 41개의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반면에 Ward 단위보다 큰 MSOA의 경우는 55개의 지표 통계값을 제공하고 있음. 두 지역단위에서 제공하는 지표를 비교해보면 지역단위가 클수록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지표가 제공됨. 연령별 혹은 건강결과별로 각각의 지표가 제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집단과 건강결과(기대수명, 건강기대수명 등)를 확인할 수 있음, 잉글랜드 대표 지역 서베이는 Health Survey for England(HSE)이며 1988년 ‘Committee of Inquiry into the Future Development of the Public Health Function’의 보고서는 인구집단에 건강모니터링에 대한 자료부족을 언급하였으며, 그 이후 1989년 영국 보건부에서 중앙 건강 모니터링 유닛이 설립되고 매년 설문조사를 통해서 건강, 영양, 관련 요인 등에 대해서 모니터링이 시작되어 HSE의 근간이 됨, HSE는 표본수는 10,000명이며, 지역단위는 Region별로 구분하고 있으며 조사지표는 건강지표(Acute illness, Accident, General health, Use of health survice 등)이 있고, 건강관련지표(Smoking, Physical activity, Concentration 등), 생물학적 측정(Height, Weight, Blood pressure, High density 등), 사회경제적 요인(Economic status, Occupation, Benefit receipt), 가구정보(Household size and composition, Household income 등)이 있음(Mindell, et al., 2012). HSE는 NatCen(Joint Health Survey Unit of the National Centre for Social Research)와 UCL(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역학 연구부서에서 함께 자료수집을 하고 있으며 또한 NHS Information Centre for health and social care에서 담당하고 있음, HSE에서 제공된 결과는 국가 보건정책 수행시 여러부분에서 활용되고 있음(만성신장질환 유병률 조사, 만성폐쇄성 폐질환 임상진료지침을 위한 모델링, 중재사업 이전, 이후의 건강변화 모니터링 등). 보고서와 더불어 제공된 자료를 분석하여 정책수행 계획 시 직간접적으로 활용되고 있음
  • 캐나다: 캐나다는 통계청과 보건정보연구소(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 CIHI)을 통해 캐나다 전역의 의료, 보건 시스템 등 건강 관련 행정 데이터와 서베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건강 지표(웰빙, 건강행태, 건강상태, 사망, 환경적 요소 등)를 발표하고 있음, Canadian Community Health Survey(CCHS) 등을 통해 건강 지표와 관련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표본 추출 설계 및 가중치 계획은 공중보건유닛(Public Health Units; PHUs), 지방건강통합네트워크(Local Health Integration Network; LHINs) 등 Health region 및 주(Province) 수준에서 계산하도록 권장되는 경우가 많도록 구성됨. 이에 따라 지역 단위에서 건강 불평등을 줄이고 우선집단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보건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계획 및 평가하기 위해 보다 작은 지역 단위 정보(neighbourhood)의 필요성이 재고됨, 온타리오주의 토론토시에서는 정부와 지역사회 기관이 지역 계획을 세우기 위한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neighbourhood 단위를 사용함. 일반적으로 사회 및 물리적 경계에 의해 묘사되는 거주지역을 가리키며, 이 때 지역 경계는 물리적, 인구 통계학적 유사점 등을 고려하고 2-5곳의 Census tracts(CTs)를 기반으로 정의함. 이전 도시 계획 구역과 기존의 공중 보건 계획을 기반으로 작성된 도시 개발 서비스 거주지역 사회지도에 기반하여 총 140구역의 neighbourhood 단위를 생성하였으며, 단위 당 7000-10,000명의 인구로 구성됨. 주로 청구, 사망 데이터 등과 같은 행정데이터를 이용하여 neighbourhood 단위로 건강 지표를 산출하여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함
  • 스웨덴: 스웨덴 공중보건국은 성인(16-84)를 대상으로 인구의 건강상태 및 변화를 조사하기위해 2004년부터 매년 국가건강조사(National Public Health Survey)를 수행하고 있음. 대상자는 매년 통계청 인구 등록정보를 이용하여 2만명을 무작위로 선정하며 조사를 수행하고 있음. 설문문항은 85문항으로 정신건강, 신체건강, 의약품 사용,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생활습관, 사회적 관계, 경제적 상황 등을 조사하며, 교육수준, 소득과 같은 변수는 기존 등록자료와 연계되어 자료를 수집함, Public health in Scania 2012는 한 예시로서, Skåne은 지역 거주민의 건강, 생활, 환경상태를 조사하기 위해서 2000년부터 시작하여 4년마다 건강조사를 수행하였음. 조사대상자는 인구등록자료를 이용하여 Scania 거주 18-80세를 대상으로, 성별과 지역을 층화하여 조사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이후 추가적으로 Malmo, Helsingborg 그리고 Kristianstad 지역에서 대상자를 선정하였음. 조사 응답자률은 51.7%로 28,029명이 응답하였고 조사항목은 건강상태, 웰빙, 구강건강, 생활습관, 사회적 관계, 폭력, 신뢰, 근로, 경제, 직업건강, 주거, 삶의 질 등이 포함됨.
  • 국가별 대표적인 지역 기반 건강조사와 하위 지역조사
국가 종류 데이터명 조사형태 주기/크기 지표의 종류 조사지역단위

대표지역 서베이 HSE(The Health Survey for England) Cross-

sectional

Annual

N=10,000

Acute illness, accident, smoking, general health, use of health service Region
소지역 서베이 Hull’s Adult Health and Lifestyle Survey Cross-

sectional

N=5,334 General Health, Mental health, Diet, Drinking, smoking, physical activity, social isolation, Wards

대표

지역

서베이

Canadian Community Health Survey(CCHS) Cross-

sectional

2years

/130,000

·Disease and health conditions

·Mental health and well-being

·Health

Region(HR)*

·Peer group**

소지역

서베이

The Waterloo Region Community Wellbeing Survey Cross-

sectional

N=5029

(2018)

·Personal wellbeing

·Physical health conditions

·Life expectancy/

mortality

·Mental health

Census subdivision

대표지역 서베이 National Public Health Survey Cross-

sectional

N=20000

(2018)

·Mental health

·Physical health

·Work and occupation

·Social relationship

County

Municipality

소지역

서베이

Public health in Scania Cross-

sectional

N=28,029 ·Mental health

·Physical health

Municipality

연구동향

  • 김영택 외(2012)의 연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의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KCHS의 표준화된 설문지는 질병의 원인과 관련된 개인 건강 행동의 유병률을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KCHS 데이터를 통해 지역 간 건강 문제의 차이를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주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을 개선하기 위한 비용 효율적인 건강 개입을 할 수 있습니다.
  • 홍주연과 김가중(2016)의 연구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행태, 질병이환, 의료이용, 건강관련 삶의 질 등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를 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3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경제적 특성, 건강행태, 질병이환, 의료이용 등 다양한 요인들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수급권자가 건강보험가입자보다 사회경제적 특성, 건강행태, 의료이용이 좋지 않아 건강관련 삶의 질이 낮은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었고 사회경제적 특성을 통제하고도 비교 해본 결과에서도 건강행태, 질병이환, 의료이용이 좋지 않아 건강관련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만성질환 관리, 스트레스와 우울감 관리 등의 정신 건강과 일상 활동 능력의 향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적당한 음주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식습관 등 건강 증진 행위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을 위해 국가적 관심이 요구된다.
  • 신미아(2021)의 연구는 가구유형별 인구사회학적 특성, 신체건강, 심리정서 및 사회지지망 특성에 따른 행복감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의 성인 208,772명을 선정하였다. 연구 결과, 1인가구는 14.4%, 다인가구는 85.6%이었다. 가구유형별 특성에서 성별, 연령, 결혼상태, 교육, 취업상태, 가구소득, 흡연, 음주, 신체활동, 주관적 건강수준, 스트레스, 우울감, 수면시간, 접촉빈도 및 정기활동 참여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가구유형에 따른 행복감에서 1인가구는 다인가구보다 행복감이 낮았다. 1인가구는 여성, 19-29세, 대학이상 졸업, 가구소득이 높은 경우에 다인가구보다 행복감이 높았으며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고 신체활동을 하고 주관적인 건강수준이 좋은 경우에 행복감이 높았다. 또한 스트레스나 우울감이 없고 수면이 7시간 이상이며 접촉빈도와 정기활동 참여를 하는 경우에 행복감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 1인가구는 다인가구에 비해 행복감 정도는 낮았으나 1인가구의 취약한 특성이 보완된다면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 고대하 외(2019)의 연구는 전라북도 군산시의 사례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가 군산시민의 건강행태, 특히 정신 건강에 악화 요인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를 확인하고자 시행되었다. 군산시 산업 중심지역인 서부생활권(소룡동, 미성동)을 중심으로 소지역추정법을 이용한 분석 결과, 서부생활권 주민의 건강수준이나 정신건강 수준이 악화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소지역추정법을 이용하여 분석하는 경우 제한점이 있지만, 지역간 격차나 건강수준 평가에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정진영 외(2017)의 연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파악된 우리나라 주요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구강건강) 및 건강수준(고혈압 및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의 시군구별 변이를 초래하는 관련요인을 규명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단위는 2009년 기준 보건소가 설치된 253개 시군구이며,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청, 지방자치단체 기초통계연보 등 2차 자료를 통해 지역특성 DB를 구축하였다. 지역간 변이요인에 대한 규명은 생태학적 분석(선형회귀분석)을 통해 수행하였다. `남자현재흡연율`은 `지역박탈지수`, `조이혼율`, `인구천명당주점수`, `체질량지수`, `월간음주율`과 양의 관련성을 `고교졸업률`, `주민대상금연교육수`와 음의 관련성을 보였다. `월간음주율`은 `현재흡연율`, `비만율`, `우울감경험률`, `월소득`이 높을수록, `인구천명당주점수`와 `인구1인당공원면적`이 낮을수록 높았다. `1인당자동자등록대수`가 많을수록 `걷기실천율`이 낮았다. 노인의 `저작불편호소율`은 `지역박탈지수`, `주관적구강건강상태`, `경제적이유로인한 치과진료미수진율`, `인구 십만명당치과병원수`로 나타났다. `고위험음주율`, `비만율`, `스트레스인지율`,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율`, `중등도신체활동실천율`이 높을수록 `고혈압평생의사진단경험률`이 낮았다. 또한 `당뇨병평생의사진단경험률`은 `기초생활수급자율`, `고혈압평생의사진단경험률`과 양의 관련성을, `검강검진수검률`과는 음의 관련성을 보였다. `현재흡연률`, `재정자주도`, `실업률`은 `심장질환사망률` 및 `뇌혈관질환사망률`과 모두 관련성이 있었고, 그 밖에 `고혈압평생의사진단 경험률`과 `당뇨병평생의사진단경험률`은 `심장질환사망률`과 `성비`는 `뇌혈관질환사망률`과 관련성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사고손상경험률`은 도시지역은 `가구균등화소득`, `필요의료서비스미치료율`, `비만율`, 농촌지역은 `노인인구비율`, `투표율`, `우울감경험률`과 관련이 있었다. 특히 `지역박탈지수`는 관련요인을 통제 후 도시지역에서만 `사고손상경험률`과 관련성을 나타냈다. 결론 : 본 연구는 주요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의 지역간 변이를 줄이는 정책 마련에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한국역학회. (2019).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체계 개선 및 향후 발전방안 연구. 질병관리본부 연구용역보고서.
  • 조성일 외. (2022).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체계 개선 실행전략 수립 연구. 질병관리청 연구용역보고서.
  • 김영택, 최보율, 이계오, 김호, 전진호, 김수영, ... & 이종구. (2012).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조사 기획과 수행. 대한의사협회지, 55(1), 74-83.
  • 홍주연, & 김가중. (2016).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이용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 비교 연구.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6(5), 477-487.
  • 신미아. (2021). 가구유형별 성인의 행복감 비교: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분석 (2019). 한국웰니스학회지, 16(4), 277-284.
  • 고대하, 권근상, & 이주형. (2019). 지역건강 격차조사를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의 활용-전라북도 군산시 사례. 농촌의학· 지역보건, 44(4), 185-194.
  • 정진영, 김춘배, 신민호, 류소연, 홍지영, 김남희, ... & 김명희. (2017). 지역 간 건강수준 및 건강행태 변이요인 연구: 지역사회건강조사와 지역 특성 연계자료를 기반으로. 대한보건연구 (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3(3), 91-108.